2011년 6월 에델만의 한국 사장으로 임명된 장성빈 사장은 에델만 코리아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. 장성빈 사장은 2009년 홍보대행사 프레인의 부사장직을 역임했으며, 2009년까지 8년동안 비자 인터내셔널(Visa International)의 홍보 총괄 임원으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.
비자 인터내셔널 근무 전에는 (주)소프트포럼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및 IPO 프로젝트를 담당했으며 이전 홍보대행사 버슨-마스텔러 (Burson-Marstellar)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습니다.
그는 1990년 초, 서울에 위치한 뉴질랜드 대사관 공보관으로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. 장성빈 사장의 전문 분야는 위기 관리와 대관업무, 투자자관계 (IR), 및 언론관계 입니다.
전문분야 :
- 미디어트레이닝 및 미디어 관리
- 위기/이슈 관리 및 투자자 관리
- 기업 명성 관리 및 대정부 관계